


모텐 코니스타
My Little Great Man / Moten Konystar
맹한
마이페이스적인
다정한
호기심이 많은
낙천적인
Male
135cm
마른편
머글태생

60
마법능력
00
용기
01
지식
01
성품
40
감수성
우와 닭장 안 병아리같이 많다아..

즐겁고 놀고싶은 마음만 한 가득이구나.
하지만 그 마음엔 다정함이 기본이 깔려있군.
어디보자..
그 곳이라면 너도 잘 받아주겠지.
후플푸프!

정말 발랄하달까,
활기 넘치는 학생입니다.
긍정적인 면모도 보이고
정도 많더군요.
자기 것을 아낄 줄 아니
다른 아이들에게도 상냥할 수
있는 거겠죠.
이 학생에게 바람이 있다면...
좀 더 몸을 조심히 다뤘으면 합니다.



《후플푸프의 학생》
후플푸프의 기숙사로
정식 입학된 학생

추가 정보 없음


추가 설명 없음
산 속 언덕의 공기 좋은 지역의 농장출신.
자연을 제 집삼아 뛰어놀곤 했다. 형제가 위로 둘 아래로 둘 있는 대가족.
'굶지만 않음되는거지!'하는 낙천적인 부모님 아래에서 자라 본인도 낙천적인 성격이 되었으며,
호그와트에서 입학 편지가 왔을때
부모님들은 어머나~ 하며 뭔지 잘 모르지만 축하했고, 본인도 뭔지 모르지만 기뻐했으며,
가족들은 뭔지 모르지만 모두가 기뻐하니 다같이 기뻐했다.
나중에 설명을 해준 관계자의 말을 듣고도 다들 놀라며 신기해했고, 일하기 좋겠다,
어딜가든 살 만하겠네 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렇게 기쁨 속에 어깨 당당히 하며 호그와트로 향했다.
동물들은 다 좋아한다. 본인이 직접 키워본 거도 많다.
짚더미 안쪽에서 고양이랑 강아지랑 잠들던 때도 많으며 방이 좁아 답답할때면 남몰래 나와 젖소들 사이서 따스하게 잤다.
비록 그러고 나면 가족들 한테 소에 깔리면 어쩔려고 그러니하고 혼났지만..
본인은 괜찮다고 금방 웃어 넘겼다.
그렇지만 학교에는 아무 동물도 데려오지 않았다. 농장 식구들은 농장에 있어야 제일이니까.
산 속에 살고 도회지로는 잘 안나가다보니 사람이 많거나, 여러가지 기구 등을 신기해한다.
마법 물품이든 뭐든 처음 보는 것이기 때문에 신기해한다.
설명을 들어서 물건을 사용하는 타입이 아니라 직접 써보고 행동해야 이해하는 타입이라 종종 문제가 나지만
몸은 원체 튼튼해서 큰 일은 난 적 없다.
정이 많다.
외딴 곳, 사람이 적은 곳에 살아서인지 서로서로가 필요하고 일하는 곳에서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자신이 돌보고 가지는것에 정이 많다.
물건에도 잔 정이 많아, 방 한가득 자기 물건이 가득 차곤했다.
그래서 종종 눈을 질끈 감고 대 청소를 해야한다...
새로 만나는 친구들에 대해서도 기대를 많이품고 있다.
가족들 외로 새로 만나는 아이들, 모두가 친구다라는 생각이다.
단지 그 다정함이 자기 기준이지만.
이갈이 시기라 이빨이 빠지곤 한다..
지금도 앞니가 빠져있어 자라는 중.
손이랑 얼굴에 잔 상처가 많다
농장에 쏘다니던 시절 생긴 잔 상처로
금방 생기고 금방 없어진다.
밤나무 / 유니콘의 꼬리털 / 26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