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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벨 베르크

 

 

 

My Little Great Man / Amelia Belle Berek

거침없는

기분파

고집이 센

보호하는

Female

145cm

표준

​머글태생

기숙사배정모자_아이콘.png

30

마법능력 

60

​용기 

00

​지식 

01

​성품 

10

감수성 

까분다?

첫한마디.png

이곳에서라면

네 열망을 풀 수 있을거다. 

 

그리핀도르!

마법 모자의 한마디.png

 

거침없는 점이 이 학생의 매력이죠.

저는 이 학생을 처음 만난 날의

존재감을 잊을 수 없답니다.

다소 호전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으나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본능에 가까운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어여쁘군요.

담당교수님의 한마디.png
칭호목록.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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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도르의 학생》

그리핀도르의 기숙사로

정식 입학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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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없음

 

납득 못하는 것

거추장스러운 것

본인을 화나게 하는 모든 것

 

유모

자신의 편

빗자루 타기

자유롭게 다니는 것 

 

8월 27일 / O형​

아멜리아는 베르크 가문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가족 구성원은 가주인 아버지, 어머니, 12살차인 오빠,

6살 차인 언니가 있다.

베르크 가문은 제법 이름을 날리는 상류계층에

속해있었지만 현재 그저 이름만 귀족인

 몰락 가문에 불과하다. 

 

몰락한 귀족이 된 가장 큰 이유로는 사치로 인한

재정난 때문이었다. 물론 가난하더라도 귀족의 체면은

차리기 위함인지 유모와 하인은 있었다. 

멜이 태어났을 무렵에는 이미 가난한 상태였기에

멜의 탄생은 그리 축복받지 못했다. 심지어 준수한

외모에 속하는 오빠, 언니와 다르게 좋은 외모를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었으니 가족 내에서 차별을

겪으며 자라났다.  

물론, 본인 또한 호락호락한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지지 않으려고 하였다. 그래서 오히려

마법학교로 와 가족과 떨어지게 되었을때

금방 마음을 정했다고 한다.

물론 유모와 헤어지게 되었을때는

많이 슬퍼했다고 한다. 

 

토끼처럼 튀어나온 앞니, 주근깨,

진저 헤어, 한껏 올라간 눈꼬리,

금안, 뾰족하고 커다란 귀,

키에 비해 큰 발.

 

흑단나무 / 용의 심금 / 13inch

 

탐생일.png
외형.png
싫어하는것.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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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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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항상 착용하고 다니는

​붉은 리본

소지품.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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