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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아 카니스 살바토르

 

 

 

My Little Great Man / Bestia Canis Salvator

음침한

낯가림이 심한

사회성 부족

자유로운

​이단아

Female

144cm

38kg

​순수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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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마법능력 

30

​용기 

10

​지식 

00

​성품 

00

감수성 

뭘 봐.. 이.. 말라비틀어진 픽시 같은 게..

첫한마디.png

어디 보자..

오, 살바토르의 마녀가 왔군.

너희들의 강한 야망이라면

내가 아주 잘 알지.

너는 조금 색다른 야망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긴 하다만..

더 길게 말할 것도 없구나,

슬리데린!

마법 모자의 한마디.png

 

살바토르에서 온 아이라는 게

바로 보이더군요.

가문 내력인지...

다소 어두운 분위기이지만

이 학생의 웃음은 나름대로

귀여운 부분이 있답니다.

호의가 담긴 미소는 본디

사랑스러운 법이니까요.

담당교수님의 한마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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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데린의 학생》

슬리데린의 기숙사로

정식 입학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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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데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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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히고 진부한, 고지식한 것들.

특히 가문에서 억지로 데려가는 사교회같은 곳에서 단정하게 옷을 차려입고 부러 살갑게 굴어야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너무 싫었던 나머지 낯선 곳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저택을 나가 탈출해버리는 바람에 살바토르 가문의 아이가 사라졌다며 일어났던 소동도 있었다. 

머리카락 빗질 하기.

그녀의 머리가 유독 부스스하고 엉망인 이유가 있는데, 빗질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잘 보여야하는 자리에 나갈 때마다 억지로 빗질을 받은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거부감이 크다.

레이스가 풍성하게 달린 옷 입기.

이것 역시도 가문에서 시킨 일의 여파로 생긴 것이다. 

음침하고, 조용하고, 신비로운 것.

뱀의 송곳니에서 독을 추출하여 연구를 하는 등, 다소 괴짜스럽고 나잇대에 맞지 않는 기묘한 취미를 가졌다.

가문의 영향이 크게 적용된 듯 하다.


조류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편이다.

자유롭게 어디든 날아갈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하지만 반려동물로 길을 들이기엔 어려워 키울 생각은 없다고.

저주 마법 그 자체를 좋아한다.

어리지만 그녀도 역시 살바토르 가문의 일원이기에 여러모로 관심이 많다고.

아직 어리기에 위험하여 직접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훗날을 위해 관련 도서들을 전부 읽고 있다.

작고 귀엽되 앙칼진 동물들.

이는 그녀가 키우고 있는 반려 고양이, '데포니'가 대표적이다.

하악질을 그 누구보다 잘 하고 예민하며, 앙칼진 고양이로 함부로 쓰다듬을 생각은 하지않는게 좋다.

주인에게만 순하고 낯선 사람에겐 망설임없이 발톱을 드는 무서운 고양이다.

주인과 반려동물은 닮는다는 말이 있던데, 확실히 이 둘은 매우 닮은 편이다.

5월 21일

탄생화는 담홍색 참제비고깔로 꽃말은 '자유'이다.

살바토르 가(家).

각각의 억울한 사연들로 인해 악의를 가진 마법사들이 모여 창설한 가문.

대대로 저주 마법에 능통한 마녀들이 이름을 떨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문 일원들은 모두 저주 마법에 재능을 보이며, 저마다 남다른 야망을 가지고 있다고.

이들은 더 큰 권력을 가지길 바라기에 사교회에도 꾸준히 나가며 타 가문과의 교류를 꾀하지만,

일원들 모두 음침하고 괴짜같은 성향을 지니고 있어 순혈 가문들 사이에서도 기피 대상으로 낙인 찍혀있다.

살바토르 가문의 영향력과 저주에 능통하다는 특징 때문에 그들을 대놓고 무시하지는 못하지만,

대부분은 어딘지 꺼름칙하다며 은근히 피하곤 한다.

살바토르 가문의 주 관심사는 늘저주 마법이다.

최근엔 새로운 저주 마법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다. 

살바토르 가문은 순혈만을 우월하게 여기며, 순수한 혈통이 아닌 자들은 배척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야망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혈통을 가진 자라도 공평하게 대하기에 강한 자에겐 더욱 머리를 숙이고,

약자는 아예 무시해버리는 위선자들의 가문이라 볼 수 있다.

가문 내에서도 은연중에 위계질서가 분명하며, 일원들에게도 강압적인 면모가 존재한다.

적당히 살고싶어하는 베스티아와는 달리 대부분이 완벽주의자 기질이 있는 편.

그녀에게 살바토르 가문에 대해 물으면 답의 대부분이 험담일 가능성이 높다.

가문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지 꺼름칙한 반응을 보인다. 

다소 느릿하게 말하는 편이다.

아직 앳된 아이의 목소리.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하며, 어른들에게는 깍뜻하게 예를 갖추는 편이다.

낯가림이 심해 간혹 당황하거나 창피한 상황이 오면 자기도 모르게 엉뚱한 말실수를 할 때가 있다.

그녀는 위로 두명의 오빠와 이제 태어난지 다섯달 된 여동생이 있다.

오빠들은 전부 슬리데린 출신이고, 한명은 아직 재학 중이다. 가족끼리는 사이가 무난하게 좋은 편.

자신의 고양이 '데포니'가 새로운 장난감을 몇분만에 고장낼지 관찰하고 기록하는 취미가 있다.

그 외에는 저주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다. 

좀처럼 집 밖에 나가지않는 폐쇄적인 성향이 있어 취미는 전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로 제한되어있다.

집중력이 굉장히 높다. 한가지에 몰두하면 대여섯번을 불러도 모를 정도.

늘 뚱하고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있지만 정작 기분은 나쁘지않을 때가 많다.

어떤 기분이든, 무슨 표정을 짓든 무시무시해지는 것이 그녀의 특징 중 하나다.

호의에서 나온, 혹은 좋아서 짓는 웃음도 어쩐지 음침하고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변해버리는지라

주위 사람들이 다가가기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본인은 그러한 자각이 없어 나름대로 잘 보이기위해 웃은 것인데 상대가 도망가서 머쓱해하는 등, 나름대로의 고충을 겪고있다.

추가 설명 없음

 

흑단/용의 심금/13.5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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